전남대학교 냉동공조공학과는
약 27년 역사동안 700여명의 학과 졸업생 중 일부는 국내외 대학원 석.박사 과정 수료 후 한국생산기술연구원, 냉동공조기기 연구 조합, 한국가스안전공사, 지역냉난방공사, 한국식품개발원, 에너지관리공단 등의 연구원으로 그리고 일본 미쯔비씨 전기, 삼성전자, LG전자, 현대자동차, 대우전자 등 대기업의 냉동공조 분야 연구소에 근무하고 있습니다.
대학원을 진학하지 않은 졸업생은 국내외 대표적인 냉동공조기계 및 차량용 에어컨을 생산하는 삼성중공업, 현대중공업, (주)만도기계, (주)한라공조, (주)두원공조, (주)센추리, (주)범양냉방 등의 대기업과 냉동 플랜트 및 대형냉동기를 생산하는 (주)한국마이콤, (주)신성엔지니어링 등에 근무하고 있습니다.
또한 졸업생중의 약40%는 (주)한일엠이씨,(주) 우원설비 등 서울 경기지역 약 100여개의 공조 및 냉동설비 업체 중의 재정상태가 우수한 회사에 근무하고 있거나, 대기업 및 중소기업에서의 기술 및 생산 노하우를 익혀 자기회사 및 공장을 소유한 경영과 기술을 겸비한 회사대표도 다수 있습니다.